Showing posts with label write.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write. Show all posts
5.01.2013
4.17.2013
4.09.2013
4.05.2013
4.04.2013
3.21.2013
글 조각
처음으로 바라보았다.
.
그를 통해 호흡하고 있다.
.
숨겨진 토요일
.
생각하지 못한 생각을
.
여전히 마음이 여전하다
.
고민이 호흡하는 평소처럼
.
마주하는 이야기들이 오고간다.
.
가볍게, 때로는 조금 의미있는
.
묵묵히 기록으로 만들어지는
.
언젠가 진솔한 누군가 기다리고 있다.
.
적절하게 마음에서 담아내고 꿈꾼다.
.
단단한 시각으로
.
감각적으로 다시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를 통해 호흡하고 있다.
.
숨겨진 토요일
.
생각하지 못한 생각을
.
여전히 마음이 여전하다
.
고민이 호흡하는 평소처럼
.
마주하는 이야기들이 오고간다.
.
가볍게, 때로는 조금 의미있는
.
묵묵히 기록으로 만들어지는
.
언젠가 진솔한 누군가 기다리고 있다.
.
적절하게 마음에서 담아내고 꿈꾼다.
.
단단한 시각으로
.
감각적으로 다시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3.20.2013
3.16.2013
글 조각
따뜻한 빛을 주는 '언젠가'를 위해.
.
여전히 사랑 받고 있다.
.
묵묵히 호흡하는 토요일
.
괜찮았다.
.
공유하려는 마음으로
.
마주하는 10월
.
기록으로 만들어지는 평소처럼
.
여전히 사랑 받고 있다.
.
묵묵히 호흡하는 토요일
.
괜찮았다.
.
공유하려는 마음으로
.
마주하는 10월
.
기록으로 만들어지는 평소처럼
3.14.2013
3.12.2013
3.09.2013
3.03.2013
2.23.2013
2.03.2013
욕심이 나를 움직이는 요즘이다
종이를 썰어 엉성하게 붙이고도 기쁨이 넘쳤던 때가 있었는데
그 모습에 상관 없이 벅차도록 행복할 적이 있었는데
어제 오늘은 시작도 전에 흰 종이 앞에서 부터
설레임보다는 조급함으로 대충 물감을 쳐바르기 바쁘다
하나하나 고운 색을 만들 겨를 없이
비슷하게 어정쩡한 색이 나오면 캔버스에 묻히고 본다
마치 흰 종이를 없애기 위해 채우는 것처럼
그렇게 작업 시간과 양에 집착하며 빈 껍질만 만들어 내 주욱 늘어놓고는 내심 뿌듯해 한다
내가 배출하는 하루하루도 그렇다
의미없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두끼를 꼬박 먹고 이것저것으로 바쁘다가 쓰러져 잔다
그렇게 하루씩 지나고 돌아보고 바삐 지나간 시간에 내심 뿌듯해하며 위로한다
종이를 썰어 엉성하게 붙이고도 기쁨이 넘쳤던 때가 있었는데
그 모습에 상관 없이 벅차도록 행복할 적이 있었는데
어제 오늘은 시작도 전에 흰 종이 앞에서 부터
설레임보다는 조급함으로 대충 물감을 쳐바르기 바쁘다
하나하나 고운 색을 만들 겨를 없이
비슷하게 어정쩡한 색이 나오면 캔버스에 묻히고 본다
마치 흰 종이를 없애기 위해 채우는 것처럼
그렇게 작업 시간과 양에 집착하며 빈 껍질만 만들어 내 주욱 늘어놓고는 내심 뿌듯해 한다
내가 배출하는 하루하루도 그렇다
의미없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두끼를 꼬박 먹고 이것저것으로 바쁘다가 쓰러져 잔다
그렇게 하루씩 지나고 돌아보고 바삐 지나간 시간에 내심 뿌듯해하며 위로한다
Subscribe to:
Posts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