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2012

은재를 1년만에 만났다.
머리가 많이 길었고
내가 눈치 채지는 못했지만 살도 많이 빠졌다고 했다.
전보다 많이 편안해져 보였다.
예전엔 힘을 주고 있는 사람의 느낌이라면
지금은 반신욕하고 나온 뜨끈뜨끈하고
말랑말랑한 느낌?
요즘 읽고 있는 책을 빨리 끝내서
은재한테 주고싶다.
그리고 은재가 읽고서 그냥 홍시로 남아있기를 택했으면 좋겠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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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 뜨끈뜨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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