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2012

꽃쇼핑









아침 일찍부터 엄마랑 꽃시장에 가서 꽃이랑 나무를 잔뜩 사왔다.
나는 또 졸린데 엄마는 신나서 돌아다니고
예쁜 나무 사서 좋다며 높은 목소리를 내면서 
포옹까지 했다.
집에 와서도 빠른 손놀림으로 꽃꽂이를 하고
지금은 밤 열두시 인데도 신이 나있다.
꽤 귀여운 아줌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