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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2011
열아홉
2010-2011
가장 많은 일이 일어난 일년.
대학생이 되었고
세상을 조금 더 알게되고
처음으로 혼자가 되었고
가장 외로웠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랑을 배웠고
이별에 익숙해지고
군대가는 친구들이 생기고
예술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할머니가 아프셨고
나의 어리석음과 작음을 느끼고
꿈을 꾸게 되었고
최선을 다했던 열아홉번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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