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7.2012

Joseph Grigely (1956- )





어린 시절에 사고로 청력을 잃어 언어소통 장애를 경험하면서
대화에 관한 작업을 하게 된다.
일상 속에서 사람들과 주고받은 글로 쓰인 대화를
작업의 재료로 사용해서 전시한다.
종이쪼가리로 남은 대화의 덧없음,
그것의 형태와 색감,
그리고 그것이 전하는 이야기들이 말과 글,
그리고 읽기와 듣기의 어쩔 수 없는 차이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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