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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2012
'먼곳에 있는데 그 코스대로 먹으러 가자
정민이는 게장도 먹고싶데'
자매시대 그룹 메세지로 온
주연언니의 말이
너무 다정하게 느껴졌다.
우리는 매주 만나 맛있는 걸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웃고 기도하러갔다.
서로 먹고싶어하는걸 먹여주려고 한다.
자기 먹고싶은거 먹으러가자고 하지 않고
꼭 '누가 이거 먹고싶대 거기가자' 말한다.
아- 참 다정한 언니들.
나를 살찌운 언니들.
(주연언니는 게장을 못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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