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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2012
사진일기
골목길을
걸어다니다가
사진도 찍고
부끄러워하고
읽지는 못하지만 예뻤던 나무판을 지나쳐서
이름이 바뀐 카페에 가서
2012 첫번째 빙수를 먹고
부채에 글과 그림 첨부
완성
예쁨받으려고 그림그리는척도 해보고
받은 예쁨은 애교 많은 길고양이에게 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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