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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2012
부재
새탈이란 단어가 무의미해지고
새벽 탈출 보다는 새벽 외출이 되어버리고
새벽에 나가던
그날 밤은 집에 아예 들어오지 않던
돌아갈 곳은 결국 빈방
허락을 받고 행동하기보다
행동, 선택 후 통보
내가 어디에 있는지
누구와 있는지
나의 말이면 다 믿어버리는 엄마
편하긴 한데 걱정된다
나는 아직 어린데
그 책임들이 무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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