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2012

4년전 4월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잘못일까

아니면 오해하게 만드는 사람의 잘못일까

,

우리를 섬겨주는 사람을 무시하고,

무시하는 사람을 섬기고,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상처주고,

상처주는 사람을 사랑하고,

,

시간은 금일까 약일까

,

맺고 끊는게 정확한 사람이면 좋겠다

아무도 혼란스럽지 않게

잔정이 많지 않았으면 좋겠다

금방 시들해져가는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정을 줘서 아프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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