接觸 이을 접 닿을 촉.
누군가와 가까워 지기위해서
대화가 중요하고, 그 대화 속에서 서로를 이해해야한다.
사전적 의미는
1. 서로 맞닿음. 2. 가까이 대하고 사귐.
보통은 신체적인 접촉을 생각하지만
진정한 접촉은 서로를 가까이 마주보고
다른사람이 살아왔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할때 이루어지지 않을까.
물론 접촉이라는 단어가
사랑하는 사람사이의 접촉 혹은 낯선 사람과 잠깐의 스침이 될수도 있지만,
그 육체적인 접촉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못한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어도 그 둘은 하나가 될수 없기에.
그곳엔 언제나 틈이 있고 한계가 있다.
나와 다른사람 사이의 거리를 계속해서 2로 나눠도 그 거리가 영원히 0이 될 수 없다.
접촉이란 단어 안에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한다.
접촉하는 대상이 무엇이냐에 따라 애정을 혹은 불쾌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마음의 접촉은 모든것을 초월한다.
내가 매일매일 더욱 하나님을 닮아서
나와 만나는 사람들이 나와 접촉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터치를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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