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2011

date with Jesus


빨강 주황 노랑

요즘 해본적도 없는 낚시가 너무 하고싶다.
근데 물고기가 잡히면 무서울거같다.

자주 혼자 나와야겠다.
걸어다니면서 찬양듣고 기도하고 너무 좋았다.
10분만 호수쪽으로 걸어가도 완전히 다른 곳같다.
앰뷸런스 소리도 안나고 담배 냄새도 안나고.
호수에 동동 떠있는 요트랑 하늘이랑 엽서같이 예뻤는데
사진으로는 안담긴다.
3-4시간동안 그냥 편안했다. 아아 좋다.
늘 돌보아 주시니.
꼬박 일주일 있으면 학교 시작한다.
재밌겠다. 신난다.
화이팅!

오월 이십사일 화요일. 8: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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