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채움
보내짐과 남겨짐의 시기인가 보다.
비워져야만 채워질 수 있다.
그래서 완벽하게 비워져야 한다.
텅텅 비어서 또 다시 꽉꽉 채워지고싶다.
보내지는 사람과 남겨지는 사람은
헤어짐 때문에 아쉽지만
이끄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것 밖에는
없나보다.
다정이와 상현이가 떠난다.
있게될 그 곳이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곳이 되길.
그들이 가장 필요한 곳에 있게하시길.
떠나는 사람의 마음의 슬픔보다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더 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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