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2011

inspiration이 많으면
설레이고 기대되고
뭐든 그릴수 있을것 같지만

막상 책상앞에선 매일 고민한다...


힘빼고 생각 없이 그리기가 안된다.

한국에서 매일매일 엄마한테 했던말

'뭐 그리지?'

그리고 엄마의 똑같은 대답

'아무거나!!!'


나는 아무거나를 막 그리는게 안된다.

하나를 딱 정하고 손에 힘 빡 주고

crisp한 선으로 그리는게 좋다.

다그릴때까지 떼지 않고

손을 펴면 노랗게 손이 저리는게 좋다.


오늘은 뭐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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