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2.2011

연약하기에 아름다운것이 있고
게으르지 않은 쉼이 있다.

그동안 내가 몇개월간 나 자신에게 허락하지 못했던 두가지.

나의 연약함을, 한계를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는것
시간이 흐름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쉬기위해 쉬는것.

힘을 빼고 어깨를 조금 내리고 생각을 잠깐 접어두고
안단테 안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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